김&정을 설립하기 전 대형세무세무법인에서 일하면서,
세무사로써 느꼈던 아쉬운 점과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갈증이 있었습니다.
왜 자리잡은 세무사들은 실무를 보지 않고
직원에게 모든것을 위임할까?
거래처 응대나 전화상담보다 결재만 보는 일만 원할까?
아마 이렇게 운영한다 한들 회사 운영에는 차질이
없기 때문이겠죠.
그러나, 고객이 궁금한점을 물었을 때 세무사가 아닌 상담직원은 모르는 부분이 많고
이는 곧 느린 피드백으로 이어졌습니다.
전문적인 내용은 세무사와 직접 상담하기를 원하는데 말이죠.
특히나 중소기업은 대표자의 빠른 의사결정이 중요합니다.
그런데 회계나 세무이슈에 대한 회신이 느리다?
이는 곧 의사결정이 지연되고, 중요한 계약을 놓치거나 잘못된 계약을 하는 큰 손해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.
이처럼 답답함을 느끼는 많은 고객들을 보며,
이 문제를 꼭 해결하고 싶었습니다.
김&정은 절세상담이나, 중대한 의사결정과
관련되는 사항 모두 세무사가 직접 상담한다.
그렇게 김&정은 1명의 세무담당 직원과
1명의 세무사가 한 팀을 이룬 2:1 관리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.
우리가 조금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적재적소에 피드백을 주는
‘사업 파트너’로 남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.
김&정은 수임료 이상의 것을 돌려드릴 수 있을 때,
모두가 WIN-WIN이 될 수 있는 경우만 수임한다.
세무사업도 사업이다보니 당연히 돈을 벌기위해서 하는 것이지만,
“단지 돈”때문에 수임을 하지는 않습니다.
무엇보다도 “김&정”을 믿고 맏겨주신 고객분들이
성공하시는 것을 보면 보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.
처음 2018년 김&정 세무회계를 설립했을 당시
2평남짓한 공유 오피스에서 기장거래처 0개로 시작하였습니다.
2022년 현재 50평규모의 직원 10여명,
정기 기장거래처 500여개이며,
누적신고 진행건수는 3,000건 이상으로
많은 업체가 저희를 믿고 맡겨주십니다.
김&정과 함께하는 대표님들의
사업이 번창하고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저희는 대표님들의 사업이
오래 지속될 수 있게, 또 더 크게 성공할 수 있게